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가족독서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가족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북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그림책 작가 이루리와의 만남, 참여형 매직 북콘서트, 가족독서캠프를 진행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마술공연과 야간 그림책 프로그램, 가족 소통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동부도서관은 그림책과 원예를 접목한 체험과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은 창작동극과 매직쇼를, 북부도서관은 참여형 뮤지컬과 가족 캐리커처 체험을 선보인다. 서부도서관은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과 음악 뮤지컬을, 두류도서관은 그림책 만들기와 가족 캐리커처 체험을 준비했다.
수성도서관은 가족 북캠핑과 인형극,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달성도서관은 테라리움 만들기와 피크닉 세트 대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국유사군위도서관도 클래식 공연과 가족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가족독서주간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