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콘텐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06만여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외국인 관광객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빠른 증가 속도다. 부산시는 해양관광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부산 관광의 중심에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이 있다. 미포와 청사포를 연결하는 스카이캡슐은 해운대 바다를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부산을 방문하면 꼭 경험해야 하는 대표 코스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단순히 스카이캡슐만 탑승하는 여행보다 미포와 청사포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코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관광객들은 미포 해변과 카페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스카이캡슐을 타고 청사포로 이동한 뒤, 조개구이 거리와 신선한 해산물 맛집, 오션뷰 카페, 해안 산책로 등을 둘러보며 부산 바다를 더욱 깊이 경험하는 여행을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바로 블루스텝(BLUE STEP)이다.

블루스텝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탑승장인 미포에 1층과 2층 두 개의 매장, 그리고 청사포 탑승장에 청사포점까지 총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캡슐을 기다리는 시간에는 미포점에서, 청사포 관광을 마친 뒤에는 청사포점에서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어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관광기념품 브랜드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미포점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내 2개의 매장으로 운영된다. 1층은 해변열차 탑승장 앞, 2층은 스카이캡슐 탑승장에 위치해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이용객 모두가 이동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다. 탑승 전 여유롭게 부산 관광기념품과 캐릭터 굿즈를 둘러볼 수 있으며, 청사포점에서는 여행을 마무리하며 부산의 추억을 기념품으로 남길 수 있다.
이처럼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청사포 관광 동선을 따라 총 3개의 매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은 블루스텝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관광객들은 이동 중 별도로 기념품 매장을 찾아 나설 필요 없이 여행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이용 전후에도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과 캐릭터 굿즈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주요 관광 동선과 밀접하게 연결된 매장 운영 방식이 여행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블루스텝은 부산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가장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부산 공식 캐릭터 부기를 비롯해 부산의 바다와 도시 풍경을 담은 다양한 굿즈와 블루스텝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자체 제작 상품들을 선보이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 상품인 부기 캡슐 마그넷, 무빙 마그넷, 부기룸 마그넷, 부산 풍경을 담은 어반무드 마그넷, 키링과 인형 등은 부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블루스텝 관계자는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 중 가장 편하게 기념품을 만날 수 있도록 스카이캡슐 주요 관광 동선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캐릭터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관광업계에서는 체류형 관광이 확대될수록 여행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미포와 청사포를 잇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총 3개의 매장으로 여행객을 맞이하는 블루스텝은 부산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가장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관광기념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