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울타리를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캔버스 위에 마음껏 감성을 펼쳐내며 예술적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한 자리가 열린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해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일상을 담는 감성 캔버스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미술·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손끝으로 작품을 직접 완성해 나가는 창작 과정을 통해 정서적 성취감과 예술적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다양한 미술 재료의 고유한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성 아크릴화 ▲백드롭 나이프화 ▲레진 아크릴화 등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적 감각 중심의 미술 작업들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캔버스 아트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감성과 숨겨진 개성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소중한 숨구멍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서해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교육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해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2-584-1387)을 통해 전화 접수로 선착순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