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경제 【정책 브리핑|KTX·SRT 하나의 플랫폼으로…철도 디지털 혁신 본격화 3부】 AI·통합회원·모빌리티 플랫폼까지…’코레일+’가 바꾸는 철도 이용의 미래

AI·통합회원·모빌리티 플랫폼까지…’코레일+’가 바꾸는 철도 이용의 미래

AI 기반 안내·외국인 서비스 확대…국민 중심 디지털 철도서비스 고도화

통합회원 체계 구축으로 KTX·SRT 이용환경 일원화 철도 넘어 MaaS 플랫폼으로 진화…교통·관광 연계 서비스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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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경제 【정책 브리핑|KTX·SRT 하나의 플랫폼으로…철도 디지털 혁신 본격화 3부】

 

AI·통합회원·모빌리티 플랫폼까지…’코레일+’가 바꾸는 철도 이용의 미래

 

AI 기반 안내·외국인 서비스 확대…국민 중심 디지털 철도서비스 고도화

통합회원 체계 구축으로 KTX·SRT 이용환경 일원화

철도 넘어 MaaS 플랫폼으로 진화…교통·관광 연계 서비스 확대 기대

 

리더경제 윤수연 기자

 

정부는 KTX와 SRT 통합예약 서비스 개편을 계기로 철도 이용 환경을 단순한 승차권 예매 시스템에서 벗어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과 교통수단 간 연계를 통해 국민 중심의 철도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코레일+’ 출시를 시작으로 AI 기반 서비스와 통합회원 체계, 관광·교통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내 철도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통합회원 체계가 구축되면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KTX와 SRT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처럼 운영기관에 따라 별도로 회원 가입을 하거나 서비스를 구분해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면서 철도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서비스도 한층 고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다국어 안내 기능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도 보다 쉽게 국내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제공 중인 다국어 서비스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열차 예약뿐 아니라 관광 정보와 지역 교통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는 등 국내 여행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최종 목표는 통합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 구축이다. 철도뿐 아니라 버스, 도시철도, 항공, 공유교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해 이용자가 목적지까지 이동 경로를 한 번에 계획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교통 서비스 개선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과도 연결된다. 국민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운영기관은 중복 시스템을 줄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철도 플랫폼 통합이 장기적으로 국내 교통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통합 플랫폼 구축은 국가 교통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AI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철도 혁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윤수연 기자의 정책노트

이번 코레일+ 출시는 철도 예약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해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철도와 관광·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교통수단 간 경계가 사라지는 MaaS 시대가 본격화되면 철도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국민 생활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더경제 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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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자료보도시점 : 2026년 8월 2일 11:00 이후(보도) / 2026년 7월 31일(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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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8.06 17:03 수정 2026.08.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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