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의 센시티 꿈꾸는 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특강 ‘마술로 배우는 과학’의 마지막 3회차 수업이 8월 7일(금) 오전 9시부터 11시 10분까지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방학 특강은 명강사 이요한의 진행 아래, 어린이들이 마술이라는 흥미로운 매개를 통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체득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대단원의 마지막 수업에서는 '하트스펀지 마술'과 '레인보우카드 마술'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참가 학생들은 스펀지의 복원력과 착시 및 수학·물리적 착시 현상이 접목된 카드의 원리를 직접 배우고 시연해 보며 과학적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아이들은 마지막 수업인 만큼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유롭게 마술을 선보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3주 동안 마술을 배우면서 과학이 훨씬 쉽고 재밌어졌다”며 “직접 배운 하트스펀지와 레인보우카드 마술을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고 종강 소감을 전했다.
강의를 이끈 이요한 강사는 “3회 동안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눈빛을 반짝이던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와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센시티 꿈꾸는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에 이어 이번 여름방학 특강 역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